말그래도 "나만 알고 싶은 보험"이 아닌가 싶습니다.
그동안 보험에 대하여 그냥 가입하면 무조건 보상받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, 그냥 지나칠 뻔 했네요!
나름대로 보험 공부를 열심히 해보아도 알쏭달쏭, 이해할 수 없어서 포기했어죠...
계약자, 피보험자, 수익자가 자꾸 헷갈렸는데, 이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^^;
보험 부활과 보험계약대출활용을 들으면서 거의 재테크강의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~~~
특히, 해외장기출장이나 어학연수에 필요한 해외실손의료보험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~~
누군가에는 보험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, 최서연 보험설계사님 덕분에 보험 공부가 쉬웠습니다.
차근차근한 강의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